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새 학기 학교 방역은…등교할 때 체온 재고 쉬는 시간마다 환기

송고시간2021-02-12 07:30

beta

오는 3월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내에서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의 개정된 '학교 방역 기본 대책'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학생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아야 한다.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계절에는 이로 인해 침방울(비말)이 더 멀리 확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쉬는 시간마다 환기해야 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비슷한 임상 증상 있는 학생은 의사 소견서 제출하면 등교

교실 방역
교실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오는 3월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내에서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의 개정된 '학교 방역 기본 대책'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학생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집에서 휴식하며 증상이 호전되면 다음 날 등교할 수 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코로나19 임상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라면 해당 질환이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난해 1월 20일 이전에 걸린 것이라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한다면 증상이 호전됐는지와는 관계없이 등교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해당 질환이 코로나19는 아니지만, 타인에게 전파되는 다른 감염병이라면 완치될 때까지 등교할 수 없다.

학교는 학생들이 등교할 때 학교 교문이나 현관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기온이나 학교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학교장이 발열검사 실시 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

등교 후에는 점심시간 전 교실에서 추가로 발열검사를 해야 한다.

교실에서는 창문을 수시로 열어 환기해야 한다. 특히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계절에는 이로 인해 침방울(비말)이 더 멀리 확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쉬는 시간마다 환기해야 한다. 유치원의 경우 1시간마다 최소 1∼2회씩 환기가 필요하다.

마스크를 벗어야 해 침방울이 확산할 우려가 있는 급식 시간에도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교실 배식이 이뤄지는 경우 식사 전·후로 환기를 하고 칸막이를 설치해 거리두기가 이뤄지도록 하고 급식 시차를 둬서 밀집도를 낮춰야 한다.

dy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