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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식당에 가면 방역수칙 위반?…경주시장 위반 논란

송고시간2021-02-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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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도의원이 간담회 후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어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5일 시청에서 경주 출신 도의원 4명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도 이들이 함께 이동해 같은 식당에서 식사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지침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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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명씩 방 따로 잡아 방역수칙 지켰다"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도의원이 간담회 후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어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5일 시청에서 경주 출신 도의원 4명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주 시장과 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은 오후 6시 30분께 간담회를 마치고 시청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자리에는 8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4명씩 좌석을 따로 잡았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이들이 함께 이동해 같은 식당에서 식사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지침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회의가 늦게 끝나서 식사했지만 방을 따로 잡아 방역수칙을 지켰다"고 해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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