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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즐거워진다…각종 문화체육시설 속속 준공

송고시간2021-02-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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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올해 속속 마무리되면서 대전이 더욱 즐거워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연구단지 네거리에 이르는 구간에 '과학마을'과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6월과 9월 각각 마무리된다.

수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전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안에 속속 준공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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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과학문화의 거리·갑천변 물빛길·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

과학벨트 거점지구·사이언스콤플렉스 등도 연내 마무리

갑천변 물빛길 조감도
갑천변 물빛길 조감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각종 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올해 속속 마무리되면서 대전이 더욱 즐거워질 전망이다.

대규모 건설사업들도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연구단지 네거리에 이르는 구간에 '과학마을'과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6월과 9월 각각 마무리된다.

이 지역에는 스마트 과학관광, 자율주행 셔틀, 스마트 횡단보도 등 첨단 도시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대덕대교∼둔산대교 1.2㎞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대전의 밤을 수놓을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도 8월에 완공된다.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7월 공식 개장하고, 9월에는 중촌근린공원 내 리틀야구장 1면이 준공돼 야구 꿈나무들에게 제공된다.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주변에 이미 완료된 물빛광장,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1∼2단계 조성에 이어 연말까지 3단계 한빛별빛정원 등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사업도 모두 마무리된다.

3대 하천 주변과 외곽에 가로수를 더 심고 녹지를 조성하는 바람숲길 사업과 중촌·세천 근린공원 확대, 샘머리 물순환 테마공원 조성, 마달령 생태통로 설치 등도 연말 준공되고, 가수원교와 대덕대로 야간경관사업도 연말 완료돼 야간명소가 될 예정이다.

사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
사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수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전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안에 속속 준공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019년 신동지구에 이어 올해 둔곡지구 개발이 완료돼 약 9천억원이 투입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

오는 8월에는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착공 3년 만에 준공돼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대전역세권 동광장길, 6월 홍도과선교 지하화, 8월 제2엑스포교, 12월에는 대전산업단지 서쪽 진입도로(한샘대교)와 계룡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인프라가 확충된다.

홍도과선교 지하화 조감도
홍도과선교 지하화 조감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4월 현충원역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고, 보문산 대사지구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도 12월 완료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준공을 앞두거나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시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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