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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명절 '집콕'…유튜브로 보는 광주 충장축제 공연·전시

송고시간2021-02-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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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볼 수 없었던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문화예술 무대가 유튜브로 옮겨갔다.

11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추억의 충장축제 유튜브 채널인 '충장TV'가 문화예술인 온라인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을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와 협의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공연과 전시 기회를 잃은 문화예술인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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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설 자리 잃은 문화예술인 영상 선보여

유튜브로 무대를 옮긴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연
유튜브로 무대를 옮긴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연

[유튜브 채널 '충장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볼 수 없었던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문화예술 무대가 유튜브로 옮겨갔다.

11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추억의 충장축제 유튜브 채널인 '충장TV'가 문화예술인 온라인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을 소개한다.

동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지난해 충장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과 축제콘텐츠 개발로 전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와 협의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공연과 전시 기회를 잃은 문화예술인을 돕기로 했다.

비대면 활동 기회를 마련한 충장축제 문화예술인 온라인 서포터즈로 934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중음악, 창작 음악, 클래식 음악, 무용, 국악, 연극, 미술 등 6개 분야 168개 팀으로 꾸려졌다.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희망, 차기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염원을 담아 영상을 제작했다.

문화예술 활동 영상은 다양한 공익사업과 충장축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탓에 미술관이나 공연장을 찾을 기회가 점차 사라지고 비대면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은 늘고 있다"며 "지역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영상으로나마 감상하며 위로와 울림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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