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 적용…찬성 61.8% 반대 29.4%"

송고시간2021-02-10 09:30

beta

국민 10명 중 6명이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언론을 포함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상에 언론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61.8%(매우 찬성 40.6%, 찬성하는 편 21.2%)로 나타났다.

반대는 29.4%(매우 반대 12.5%, 반대하는 편 16.9%)로 조사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리얼미터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이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언론을 포함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상에 언론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61.8%(매우 찬성 40.6%, 찬성하는 편 21.2%)로 나타났다.

반대는 29.4%(매우 반대 12.5%, 반대하는 편 16.9%)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8%였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 성향자의 79.1%가 찬성한 반면, 보수 성향자는 찬반(찬성 50.7% vs 반대 45.5%)이 팽팽하게 갈렸다. 중도 성향자에서는 찬성 60.9%, 반대 36.1%로 찬성 답변이 많았다.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이 우세한 가운데 40대(찬성 69.3% vs 반대 28.6%)에서 '매우 찬성' 의견이 55.7%에 달했다.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고의성이 있는 허위·왜곡 정보로 명예훼손 등의 피해를 주는 경우 손해액의 3배까지 청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 적용…찬성 61.8% 반대 29.4%"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 적용…찬성 61.8% 반대 29.4%"

[리얼미터 여론조사]

yum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