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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중고교 교사 합격자 687명 발표…여성이 80.9%

송고시간2021-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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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국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80%를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는 687명이며 이 중 여성이 80.9%인 556명으로 작년(76.3%)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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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서울 국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80%를 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28개 과목 총 689명(국립 2명 포함)이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는 687명이며 이 중 여성이 80.9%인 556명으로 작년(76.3%)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여성 비율은 지난해 76.3%로 전년(76.9%)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올해 다시 상승하며 80%를 넘어섰다.

서울 공립학교 최근 5년간 교사 성별 합격자 현황
서울 공립학교 최근 5년간 교사 성별 합격자 현황

[서울시교육청 제공]

이 중 장애 전형 합격 인원은 중증장애인 4명을 포함한 26명이다.

국립 서울맹학교에 근무할 특수교사 2명도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오는 15∼23일 임용 전 직무연수를 원격으로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된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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