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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 7곳에 총 6억원 융자 지원

송고시간2021-02-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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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사회적 경제기업 7곳에 총 5억9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북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 공모에 선정된 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융자사업 약정식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을 새롭게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전주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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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적 경제활성화 기금 약정식
전주시 사회적 경제활성화 기금 약정식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사회적 경제기업 7곳에 총 5억9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북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 공모에 선정된 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융자사업 약정식을 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자는 연 2.5% 고정금리이다.

선정 기업은 전주시민 햇빛 발전협동조합,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자연 음식문화원, 맑은 누리, 엑솔, 필리그란폴스튜디오, 플로에듀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 내 유망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농업 분야 청년 기업부터 시민참여형 그린뉴딜, 맞춤형 심리치료, 생활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범주가 다양하다.

시는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를 사회적 경제활성화기금 운용 중개기관으로 선정해 자체적으로 융자사업을 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을 새롭게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전주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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