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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우즈벡 어린이 화상 수술 지원

송고시간2021-02-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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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화상 환자의 재건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KOFIH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NCMC)은 이달 초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가정 내 안전하지 못한 난방 시스템으로 가스 폭발 사고가 빈발하며, 뜨거운 난방 기구에 많은 아이가 화상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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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과 우즈베크 국립아동병원간 MOU체결식 장면
KOFIH과 우즈베크 국립아동병원간 MOU체결식 장면

[KOFIH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화상 환자의 재건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KOFIH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NCMC)은 이달 초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어린이 화상 환자 미세 재건 수술과 음경기형(요도하열) 환자 수술을 지원하고, 수술 전담 의료진에 임상 실습 교육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가정 내 안전하지 못한 난방 시스템으로 가스 폭발 사고가 빈발하며, 뜨거운 난방 기구에 많은 아이가 화상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어린이는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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