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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백운규 영장기각에 "공직자, 소신 갖고 일하라"

송고시간2021-02-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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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공직자들을 향해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정부는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책 시행과정의 문제점을 살피는 일을 넘어 국가 정책 방향성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공직자는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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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국무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2.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공직자들을 향해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정부는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감사원은 감사원의 일을, 검찰은 검찰의 일을,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해야 한다"며 "국가 정책을 시행하는 일은 공직자의 고유 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 시행과정의 문제점을 살피는 일을 넘어 국가 정책 방향성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공직자는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zl5b2sOb3Y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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