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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453억원 들여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02-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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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올해 4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분류식 하수관로와 노후관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총 10개)이 진행된다.

문산·파주, 교하, 갈곡 등 3개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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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4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분류식 하수관로와 노후관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지난해 171억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총 10개)이 진행된다.

금촌(조리·월롱), 운정, 장곡, 용미, 객현, 영장, 분수 등 7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계속사업으로 진행된다.

문산·파주, 교하, 갈곡 등 3개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올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2개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15년과 2016년 진행한 정밀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긴급구간 10㎞를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긴급구간 외 노후하수관로 28㎞에 대한 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올해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최종환 시장은 "도시개발 여건을 고려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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