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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주일대사 격리 종료…"한일, 같이 나가는 게 좋다"

송고시간2021-02-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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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일본 주재 한국 대사는 "한국과 일본, 같이 나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9일 말했다.

지난달 22일 부임해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이날 주일한국대사관에서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과 인사차 만난 강 대사는 "나는 본래 한일 관계가 좋아져야 양국 국민과 양국 국가를 위해서 좋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최근 한일 관계에 관해 "여기 와서 보니 상상외로 엄중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것을 일본에 와서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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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강창일 신임 주일본한국대사가 지난달 22일 오후 일본 지바(千葉)현 나리타(成田)시 소재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나리타=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강창일 신임 주일본한국대사가 지난달 22일 오후 일본 지바(千葉)현 나리타(成田)시 소재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강창일 일본 주재 한국 대사는 "한국과 일본, 같이 나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9일 말했다.

지난달 22일 부임해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이날 주일한국대사관에서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과 인사차 만난 강 대사는 "나는 본래 한일 관계가 좋아져야 양국 국민과 양국 국가를 위해서 좋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최근 한일 관계에 관해 "여기 와서 보니 상상외로 엄중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것을 일본에 와서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앞으로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해서 많이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언론에 당부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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