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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3개월간 50% 감면

송고시간2021-02-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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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영동군은 9일 관내 모든 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상수도 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시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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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영동군청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동군은 9일 관내 모든 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상수도 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업소당 20ℓ짜리 쓰레기봉투 6장을 지원하고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6개월에서 최대 1년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시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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