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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반기 신규직원 400명 채용…9일부터 원서 접수

송고시간2021-0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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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올해 상반기 신규 직원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9일부터 2021년 상반기 범농협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를 합해 모두 4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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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본관
농협중앙회 본관

[농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농협이 올해 상반기 신규 직원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9일부터 2021년 상반기 범농협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를 합해 모두 400여명이다.

유통·은행·보험·정보기술(IT) 등 농협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력·성별·연령·전공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어려운 여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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