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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개 수수료 2%대 '착한' 배달 앱 시범운영

송고시간2021-02-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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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8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배달 앱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소상공인들은 6∼12% 수준인 상용 앱보다 훨씬 낮은 2%대 중개 수수료로 배달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도 없다.

배달앱 운영업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해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앱을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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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착한 배달 앱
세종시 착한 배달 앱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8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배달 앱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소상공인들은 6∼12% 수준인 상용 앱보다 훨씬 낮은 2%대 중개 수수료로 배달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도 없다.

착한 배달 앱은 소문난샵과 먹깨비로, 수수료는 각각 0.9%와 1.5%이다.

가맹점은 먹깨비 365곳과 소문난샵 235곳씩이다.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은 각각 150곳과 45곳이다.

배달앱 운영업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해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앱을 등록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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