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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70대 치매노인 실종신고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2-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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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 인근 공터에서 쓰러진 채 숨져 있는 A(73)씨를 수색 중인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A씨 자녀는 앞서 지난 4일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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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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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 인근 공터에서 쓰러진 채 숨져 있는 A(73)씨를 수색 중인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A씨 자녀는 앞서 지난 4일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와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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