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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6명 추가 확진…김해 외국인 일가족 4명 포함(종합)

송고시간2021-02-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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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해 확진자들은 외국인 일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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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4명, 창원·거창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들은 외국인 일가족이다.

30대 남편이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후에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창원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거창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0명(입원 133명, 퇴원 1천879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부 방역수칙 완화 결정은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번 완화 조치가 모임이나 만남을 장려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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