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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이틀째 한 자릿수

송고시간2021-0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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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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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임시선별진료소
주말 임시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7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265명이다. 2021.2.7 xyz@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김해·거창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거창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김해 확진자는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7명(입원 131명, 퇴원 1천878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부 방역수칙 완화 결정은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번 완화 조치가 모임이나 만남을 장려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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