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처별 제각각 사업 지역실정에 맞게 하나로 묶어 추진

송고시간2021-02-07 12:00

beta

정부가 부처별로 따로 추진하던 지역 내 사업을 지역사회 여건에 맞게 융합해서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역 내 다부처 정책 연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시범대상지로 경기 화성시, 충남 당진시·홍성군, 전남 순천시·곡성군, 경북 의성군 등 총 6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중앙부처 간은 물론 부처와 지자체, 지자체 내부에 있는 행정 칸막이를 낮춰 상호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다부처 정책이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지역내 다부처 정책 연계 구축' 시범운영 6개 지자체 선정

'지역 내 다부처 정책 연계 구축' 사업 개념도 및 시범운영 지자체 사업내용
'지역 내 다부처 정책 연계 구축' 사업 개념도 및 시범운영 지자체 사업내용

[헹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정부가 부처별로 따로 추진하던 지역 내 사업을 지역사회 여건에 맞게 융합해서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역 내 다부처 정책 연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시범대상지로 경기 화성시, 충남 당진시·홍성군, 전남 순천시·곡성군, 경북 의성군 등 총 6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쇠퇴·인구구조 변화·노인돌봄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중앙부처 정책을 지역 주도로 기획·연계하는 것이다.

당진시의 경우 행안부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과 국토부의 도시재생인정 사업·도시재생뉴딜사업, 복지부의 공동육아 나눔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범대상지로 뽑힌 지자체에는 1곳당 국비 1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정책연계운영위원회(가칭) 구성·운영, 지역 맞춤형 다부처 정책연계 종합계획 수립,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협의체' 운영,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중앙부처 간은 물론 부처와 지자체, 지자체 내부에 있는 행정 칸막이를 낮춰 상호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다부처 정책이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ishmor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