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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행정에 화끈한 한방 없어…최고덕목은 성실함"

송고시간2021-02-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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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정치와 행정에 한방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거북이처럼,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열심히 오래 많이 하다 보면 결국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것처럼 세상이 바뀐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지사는 "국민의 위임으로 나랏일을 대신하는 공무원(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의 최고 덕목 중 하나가 성실함"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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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하다보면 티끌 모여 태산…콩알 모으듯 성과 쌓아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정치와 행정에 한방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거북이처럼,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열심히 오래 많이 하다 보면 결국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것처럼 세상이 바뀐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보통 정치나 행정에서는 '화끈한 한방'을 노리고, 획기적인 정책이나 공약으로 국민을 설득하려 하지만 그런 쉽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왜 이미 하지 않고 남겨두었겠냐"며 "여러 곳에서 작은 것을 꾸준하게 많이 해서 콩알 주워 모으듯 성과를 쌓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복지대상자들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알리고 신청을 독려한 결과 이동통신비 등 5대 생활요금 6만4천888건을 추가 감면받게 했다는 언론보도 내용을 링크했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독주하고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도정 성과들이 하나씩 쌓인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읽힌다.

이 지사는 "국민의 위임으로 나랏일을 대신하는 공무원(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의 최고 덕목 중 하나가 성실함"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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