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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어제와 오늘] 봄 풍경

송고시간2021-03-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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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코로나19 식민지의 겨울을 몰아낼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밝은 옷을 입은 신입생들, 곳곳에 피어난 다양한 색깔의 꽃들은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 장면들입니다.

유독 답답했던 겨울을 보내고 찬란한 봄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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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빨래와 쟁기질로 맞이하던 봄의 추억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혹독한 코로나19 식민지의 겨울을 몰아낼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차가운 눈밭에서 꽃을 피우는 복수초를 보며 시련은 있어도 삶은 꿋꿋하게 이어진다는 이치를 배웁니다.

과거에는 시냇가에서 겨우내 묵었던 빨래를 하는 모습, 논에서 쟁기질하는 농부, 들판에서 나물 캐는 사람들을 보면서 봄을 맞이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밝은 옷을 입은 신입생들, 곳곳에 피어난 다양한 색깔의 꽃들은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 장면들입니다.

유독 답답했던 겨울을 보내고 찬란한 봄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광주광역시 광주천에서 주민들이 겨우내 묵은 빨래를 하고 있다. 1965년 [한치규 제공]

광주광역시 광주천에서 주민들이 겨우내 묵은 빨래를 하고 있다. 1965년 [한치규 제공]

동물원이 있던 창경원에서 소풍 나온 노부부가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1968년 [한치규 제공]

동물원이 있던 창경원에서 소풍 나온 노부부가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1968년 [한치규 제공]

지금은 고가의 아파트촌이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논을 갈고 있는 농부. 1978년 [전민조 제공]

지금은 고가의 아파트촌이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논을 갈고 있는 농부. 1978년 [전민조 제공]

서울 홍은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하는 신입생들. 199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홍은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하는 신입생들. 199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관령 눈밭에서 노란 꽃을 피운 복수초. 200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관령 눈밭에서 노란 꽃을 피운 복수초. 200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 서귀포 산방산 앞에 만발한 유채꽃. 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 서귀포 산방산 앞에 만발한 유채꽃. 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칩을 앞두고 호접란 위에 올라앉은 청개구리. 2020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칩을 앞두고 호접란 위에 올라앉은 청개구리. 2020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1년 3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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