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수처 수사관 30명 모집에 293명…6급 경쟁률 16.6대 1

송고시간2021-02-05 19:12

beta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는 지난 3일부터 진행한 공수처 수사관 원서접수 마감 결과 30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10명씩 뽑는 검찰주사(6급)와 검찰주사보(7급)에는 각각 166명, 39명이 원서를 내 16.6대 1과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명을 선발하는 검찰사무관(5급)에는 85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5급 경쟁률 10.6대 1…4급은 1.5대 1로 낮아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4일 공수처에 따르면 4명을 뽑는 부장검사에는 40명, 19명을 뽑는 평검사에는 193명의 지원자가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관 모집은 5일 마감된다. 2021.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는 지난 3일부터 진행한 공수처 수사관 원서접수 마감 결과 30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10명씩 뽑는 검찰주사(6급)와 검찰주사보(7급)에는 각각 166명, 39명이 원서를 내 16.6대 1과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명을 선발하는 검찰사무관(5급)에는 85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2명을 뽑는 서기관(4급)에는 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공수처 수사관은 사법경찰관으로서 공수처 검사의 지휘·감독을 받아 고위공직자 범죄를 수사한다. 임기는 6년으로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지난달 28일 브리핑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최대한 연임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험을 쌓은 뒤 검사가 되는 길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를 마감한 공수처는 이달 안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면접시험에서는 ▲ 정신 자세 ▲ 전문 지식과 응용 능력 ▲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 예의·품행 및 성실성 ▲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합격자를 가린다. 합격자는 공수처장이 임명한다.

공수처는 전날 검사 모집 원서접수도 마감했다. 부장검사와 평검사 총 23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vs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