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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일본서 사용 승인신청

송고시간2021-02-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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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에 5일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일본 보건 당국에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신청한 것은 미국 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가 두 번째다.

이 업체는 자사 백신이 일본에서 특례를 적용받아 승인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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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천만명분 계약…미국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 신청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에 5일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일본 보건 당국에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신청한 것은 미국 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가 두 번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에서 작년 8월부터 256명에 대해 임상시험을 실시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임상실험을 했다.

이 업체는 자사 백신이 일본에서 특례를 적용받아 승인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일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억2천만 회분(6천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보관 온도는 2∼8도라서 영하 75도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보다 취급이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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