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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연일 하루 두 자릿수 확진…지역사회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2-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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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발생이 연일 두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14명의 신규 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871명에 이르렀다.

광주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열하루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가 이튿날 12명 등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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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
코로나19 검체 채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발생이 연일 두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14명의 신규 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871명에 이르렀다.

전날 확진자 14명은 모두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며, 이 가운데 5명은 오후 6시 발표 이후 추가됐다.

5명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TCS국제학교(광산구), 효정요양병원, 성인오락실 관련이다.

각각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광주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열하루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가 이튿날 12명 등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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