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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한미훈련, 계획대로"…이인영 "좀 더 유연하게"

송고시간2021-02-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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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은 3월 초로 예상되는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4일 "계획대로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미동맹의 맞춤형 억제전략은 한반도에서 최적화된 공동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군사훈련 문제가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한 갈등으로 점화돼나가는 방식보다는, 북미간 새로운 갈등의 계기로 작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유연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식을 찾아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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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서욱 국방장관
답변하는 서욱 국방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2.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월 초로 예상되는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4일 "계획대로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미동맹의 맞춤형 억제전략은 한반도에서 최적화된 공동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되면 (북한) 나름의 일정한 반발과 그로 인한 긴장의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군사훈련 문제가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한 갈등으로 점화돼나가는 방식보다는, 북미간 새로운 갈등의 계기로 작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유연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식을 찾아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대화하는 김상희 이인영
대화하는 김상희 이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상희 국회 부의장(오른쪽)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2.4 zjin@yna.co.kr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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