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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 위성통신체계 전력화 기간 단축키로

송고시간2021-02-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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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4일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제8차 방위사업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해 7월 우리 군 최초의 독자 위성(세계 10번째)인 아나시스 2호가 발사되어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1월부터 운용하고 있다"며 "아나시스 2호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위성과 연결되는 개별 지상단말기의 전력화 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군 위성통신체계-Ⅱ 지상단말기 전력화 기간 단축 등 군의 전력 증강을 위해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첨단 무기체계 등에 대해서는 빠른 획득이 가능하도록 사업 특성에 맞는 획득 절차를 새롭게 설계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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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방위사업협의회 개최…"경항모 사업 등 논의"

군 전용 통신 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열흘 만에 궤도안착
군 전용 통신 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열흘 만에 궤도안착

(서울=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군사 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Anasis) 2호'가 31일 최종 목표 지점인 정지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아나시스 2호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11분께 지구에서 3만5천786km 떨어진 정지궤도(지구 동기 궤도)에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이후 10일 만이다.
사진은 한국군 첫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를 실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이 지난 21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되는 모습. 2020.7.31 [방위사업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4일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제8차 방위사업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재민 국방차관과 강은호 방사청장,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각 군 참모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방사청 주요 직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위성 통신체계-Ⅱ' 사업의 지상단말기 전력화 기간 단축 추진 방안,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 신속·유연한 무기체계 획득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사청은 "지난해 7월 우리 군 최초의 독자 위성(세계 10번째)인 아나시스 2호가 발사되어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1월부터 운용하고 있다"며 "아나시스 2호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위성과 연결되는 개별 지상단말기의 전력화 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과 관련한 대내외 공감대 확산 방안과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별 협의 사항도 논의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방사청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신속시범 획득 사업의 성과 달성을 위해 현재 시범운용 중인 사업들에 대한 긴급 소요 결정 방안과 현재 구매 방식으로 한정된 신속시범 획득 사업을 신속연구 개발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군 위성통신체계-Ⅱ 지상단말기 전력화 기간 단축 등 군의 전력 증강을 위해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첨단 무기체계 등에 대해서는 빠른 획득이 가능하도록 사업 특성에 맞는 획득 절차를 새롭게 설계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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