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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 개발 철회 환영"

송고시간2021-02-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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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시민연대는 4일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사업의 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전남지역 20여 단체와 정당이 참여한 시민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 "2019년 시작된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개발 논란이 사업계획 철회로 일단락됐으나 난개발이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양파크호텔 법인 대표는 지난 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하고, 공유화 협의 기간에는 개발 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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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시민연대는 4일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사업의 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전남지역 20여 단체와 정당이 참여한 시민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 "2019년 시작된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개발 논란이 사업계획 철회로 일단락됐으나 난개발이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광주시와 시의회는 무등산 자락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 제도 정비, 조례 개정 등을 이어가야 한다"며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논의는 투명하게 열린 수렴 절차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양파크호텔 법인 대표는 지난 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하고, 공유화 협의 기간에는 개발 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80세대 규모 연립주택을 짓는 사업은 추진 단계에서 중단됐으며 협의회는 공유화 방안을 마련해 5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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