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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연구 국제 학술행사 2024년 부산 개최 확정

송고시간2021-0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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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천문·우주 연구 국제 총회가 2024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43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에서 제45회 총회 개최국으로 부산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45회 COSPAR 총회는 2024년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벡스코에서 '함께하는 우주 연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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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 벡스코서 열려…우주학자 등 3천여명 참가

국제우주정거장(ISS)
국제우주정거장(ISS)

[NASA/Roscosmo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천문·우주 연구 국제 총회가 2024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43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에서 제45회 총회 개최국으로 부산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와 경쟁해 총회 유치권을 따냈다.

COSPAR(committee on space research)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과학협의회(ISC) 산하 특별위원회다.

우주 인프라를 갖추고 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44개 회원국, 약 9천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부산시는 COSPAR 총회 유치를 위해 2019년 유치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치 제안 PT 발표 및 현장실사를 통해 국내에서 총회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실무회의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총회 유치에 힘써왔다.

제45회 COSPAR 총회는 2024년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벡스코에서 '함께하는 우주 연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다양한 초청 강연, 학술발표와 함께 '우주 영화 축제', '우주과학자와의 만남' 등 대중 행사도 마련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총회에는 전 세계 우주 관련 학자 등 약 60개국 3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륙별 순환개최를 원칙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COSPAR 총회 유치는 과학기술 중심 도시이자 국제 관광도시로서 부산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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