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로나19에 올해 다보스포럼 또 연기…"8월 싱가포르 개최"

송고시간2021-02-04 00:51

beta

세계경제포럼(WEF)은 연례 회의, 일명 '다보스 포럼'의 올해 일정을 8월 17∼20일 싱가포르로 변경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진행하던 회의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월 25∼28일 싱가포르에서 연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는 "글로벌 리더들의 회의에는 모든 이해 관계자가 참여해야 한다"며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특별 회의가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글로벌 회복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WEF 로고
WEF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경제포럼(WEF)은 연례 회의, 일명 '다보스 포럼'의 올해 일정을 8월 17∼20일 싱가포르로 변경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진행하던 회의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월 25∼28일 싱가포르에서 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지속하면서 각국이 검역 및 입국 규제를 강화하자 일정을 다시 연기한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는 "글로벌 리더들의 회의에는 모든 이해 관계자가 참여해야 한다"며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특별 회의가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글로벌 회복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