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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대전서 2천400명 실업급여 신규 신청…총 1만7천명

송고시간2021-02-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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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2천400명이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대전 전체 실업급여 수혜자는 1만7천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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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 (PG)
고용안정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2천400명이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 전체 실업급여 수혜자는 1만7천명이 됐다.

신규 신청자들을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339명, 제조업 316명, 사업서비스업 286명, 도소매업 276명, 보건복지업 267명 등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41만명으로, 2019년 11월보다 1만9천명 늘었다.

서비스업의 경우 공공행정·보건복지·정보통신 분야 증가폭이 확대되고, 도소매·부동산·사업서비스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제조업 가운데는 자동차·고무플라스틱·금속가공 등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의료정밀·전자통신·의약품·펄프종이 등은 증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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