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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전통시장 '온라인 전국 배송' 2곳 시범 운영

송고시간2021-02-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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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통시장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 '온라인 장보기 사업' 대상 전통시장을 지난해 7곳에서 13곳으로 늘리고, '온라인 전국 배송 사업' 대상 전통시장 2곳을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전통시장의 특색있는 명물 상품을 보유한 전통시장 2개소를 선정해 전국에 배송하는 온라인 전국 배송 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는 설 연휴 아동 급식 가맹점 휴무 등으로 인한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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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사업 홍보 포스터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사업 홍보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전통시장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 '온라인 장보기 사업' 대상 전통시장을 지난해 7곳에서 13곳으로 늘리고, '온라인 전국 배송 사업' 대상 전통시장 2곳을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장보기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중 대규모 아파트와 주택단지 내 다양한 품목을 보유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2∼4㎞ 근거리 안에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올해는 전통시장의 특색있는 명물 상품을 보유한 전통시장 2개소를 선정해 전국에 배송하는 온라인 전국 배송 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설 연휴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대책 마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설 연휴 아동 급식 가맹점 휴무 등으로 인한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도내 결식 우려 대상 아동은 2만7천500여 명이다.

도는 이들 아동에게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설 연휴 일반음식점 영업 여부를 확인해 연락처, 약도, 이용가능시간 등을 제공하고 음식점 휴업으로 이용하기 어려우면 부식이나 식품권 등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급식 제공기관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도 지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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