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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종교단체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 강화

송고시간2021-02-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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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로 부각된 종교단체 미인가 교육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종교단체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 철저히 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원 강릉시는 최근 동해시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는 것과 관련해 설 연휴 자가격리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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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로 부각된 종교단체 미인가 교육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K 방역.[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K 방역.[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시는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의 운영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미인가 교육시설은 현장 점검을 하기로 했다.

강릉지역에서 종교 단체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은 현재 2곳인데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귀가한 상태이다.

시는 개학을 맞아 기숙사 입소할 때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종교단체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 철저히 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설 연휴 자가격리자 24시간 모니터링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최근 동해시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는 것과 관련해 설 연휴 자가격리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겠다고 3일 밝혔다.

강릉 지역 자가격리자는 이날 현재 85명에 이른다.

또 설 연휴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가 운영되지 않는 것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강릉만의 특별한 방역대책은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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