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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식품제조 사용 지하수 20곳 수질기준 '적합'

송고시간2021-02-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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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지정 식품제조가공업소 3곳과 기업체 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11곳, 식품접객업소 6곳 등 2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2∼11월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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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지정 식품제조가공업소 3곳과 기업체 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11곳, 식품접객업소 6곳 등 2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2∼11월 이뤄졌다.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고 대장균도 음성으로 나타났다.

잔류염소 농도, 탁도 등도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주로 겨울철 발생하지만, 최근엔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어 지속해서 검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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