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페르난데스, 3일 입국…두산 외국인 선수, 2월 중순 캠프 합류

송고시간2021-02-02 14:01

beta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3)가 3일 입국한다.

2월 중순에는 두산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

두산은 2일 "페르난데스가 3일 오후에 입국한다"고 알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3)가 3일 입국한다.

투수 아리엘 미란다(32)와 워커 로켓(27)은 이미 입국해, 자격 격리 중이다.

2월 중순에는 두산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

두산은 2일 "페르난데스가 3일 오후에 입국한다"고 알렸다.

페르난데스는 애초 1월 30일에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일부 누락돼 일정을 늦췄다.

페르난데스는 2019, 2020시즌 모두 전 경기 출장(144경기)했고, 2년 연속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두산은 페르난데스와 재계약하며 "팀 공헌도가 높고 KBO리그 2년 차인 2020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쿠바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같은 국적의 미란다를 경기장 안팎에서 도울 수 있다.

미란다는 1월 31일, 로켓은 30일에 입국했다.

두산은 우려했던 것보다 빠르게 외국인 선수 취업 비자 작업을 마무리했다.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1군 선수단이 울산으로 이동하기 전에 2주 자가 격리를 끝낸다.

자가 격리 중에도 숙소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은 가능하다.

두산 외국인 선수 3명은 자가 격리가 끝나면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실외 훈련을 시작하고, 2월 19일에 1군 선수단과 함께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울산으로 이동한다.

jiks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