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원시, 농촌 주민 위한 '500원 콜택시' 확대 운행

송고시간2021-02-02 11:14

beta

전북 남원시는 올해 농촌 마을의 행복 콜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남원 행복콜택시
남원 행복콜택시

[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농촌 마을의 행복 콜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가구당 월 5차례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올해부터는 1인당 월 10회로 늘리기로 했다.

운행 대상도 버스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인 마을로 제한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축적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행복 콜택시는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과 면 소재지를 오가는 택시로, 전화로 신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인원과 관계없이 500원이다.

이환주 시장은 "시내버스 노선 감축 등으로 불편을 겪는 면 지역 학생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처"라며 "이용 만족도를 높이도록 꾸준히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