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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 확진 3명 늘어…사천 공군부대서 2주만에 또 나와

송고시간2021-02-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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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달 18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경남 사천에 위치한 공군 훈련비행단 소속 간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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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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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달 18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경남 사천에 위치한 공군 훈련비행단 소속 간부들이다.

이들은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1인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부대는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

이날 경기도 양주 육군 부대 소속 병사 1명도 확진됐다. 해당 병사는 안산 지역에서 전역 전 휴가 중 가족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자가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551명으로 늘었고, 10명이 치료 중이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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