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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곡·현대요양병원 9명 등 21명 추가 감염(종합)

송고시간2021-0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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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곡요양병원과 현대요양병원에서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천항 항운노조에서도 사흘 만에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4명, 2일 오전 17명 등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2천795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선제 검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 환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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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박은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곡요양병원과 현대요양병원에서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감천항 항운노조에서도 사흘 만에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4명, 2일 오전 17명 등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2천795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선제 검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 환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직원이 근무했던 병동에서만 지금까지 모두 환자 5명이 확진됐고 다른 직원 1명도 감염돼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환자 225명, 직원 79명에 대해 추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도 환자 4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종사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부곡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23일 간병인 1명이 확진된 이후 총 89명이 감염됐고 11일째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환자 66명 등 확진자가 전부 3층 병동에서만 발생하고 있다.

감천항 항운노조에서도 이날 노조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이 됐다.

나머지 확진자 10명은 가족과 직장 동료,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나 해외 입국자 등이었고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환자는 2명이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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