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현대요양병원서 확진 직원 접촉자 3명 추가 감염

송고시간2021-02-02 10:00

beta

부산 현대요양병원에서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는 등 부산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778명이라고 2일 밝혔다.

4명 중 3명은 지난달 30일 선제 검사에서 직원 1명(2천751번)이 확진됐던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박은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현대요양병원에서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는 등 부산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778명이라고 2일 밝혔다.

4명 중 3명은 지난달 30일 선제 검사에서 직원 1명(2천751번)이 확진됐던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이 직원과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 직원이 지난달 29일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부터 병원에서 근무한 것을 확인하고 환자·직원 등 225명을 진단 검사한 상태다.

현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가격리 기간 가게 문을 열고 영업한 60대 남성이 방역 당국의 불시 점검에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일일 브리핑에서 추가로 집계된 코로나19 환자와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