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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온 크게 떨어져…해안 너울 주의

송고시간2021-02-0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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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인 3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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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울산의 기온은 2.4도를 기록했다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에는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가 예상된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많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인 3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져 최저기온은 영하 4도가 예상된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져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예보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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