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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손실보상, 재정 감당할 수준에서 설계해야"

송고시간2021-02-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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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일 자영업자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합리적 보상, 신속한 지원, 재정이 감당할 수준, 사각지대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 상황에 맞는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의 관련 질문에 "장관이 된다면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중기부도 이날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 수준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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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질문에 답변하는 권칠승 장관 후보자
현안 질문에 답변하는 권칠승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2.1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일 자영업자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합리적 보상, 신속한 지원, 재정이 감당할 수준, 사각지대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 상황에 맞는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의 관련 질문에 "장관이 된다면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익공유제에 대해서는 "도입방안이 구체화하면 정부는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도 이날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 수준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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