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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상생펀드 6개월만에 소진…158개 기업에 1천억원 대출

송고시간2021-0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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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005490], 현대제철[004020]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철강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조성한 철강상생협력펀드가 6개월 만에 소진됐다.

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경기도 시흥에 있는 철스크랩 업체인 동화산업이 첫 대출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포스코가 87개 기업에 571억원, 현대제철이 42개 기업에 229억원, 철강협회가 29개 기업에 200억원 등 총 158개 기업에 운전 및 고용 안정자금으로 1천억원의 대출을 완료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다른 상생협력펀드와 비교해 빠르게 소진된 편"이라며 "포스코, 현대제철 거래 기업 및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철강협회를 통해 대출해 코로나19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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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철강상생협력펀드' 협약
철강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철강상생협력펀드' 협약

2020년 6월 17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철강상생협력펀드' 협약식에서 장인화 포스코 사장(왼쪽부터), 서정학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포스코[005490], 현대제철[004020]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철강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조성한 철강상생협력펀드가 6개월 만에 소진됐다.

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경기도 시흥에 있는 철스크랩 업체인 동화산업이 첫 대출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포스코가 87개 기업에 571억원, 현대제철이 42개 기업에 229억원, 철강협회가 29개 기업에 200억원 등 총 158개 기업에 운전 및 고용 안정자금으로 1천억원의 대출을 완료했다.

철강상생협력펀드는 지난해 6월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중금리보다 약 1.05%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지원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다른 상생협력펀드와 비교해 빠르게 소진된 편"이라며 "포스코, 현대제철 거래 기업 및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철강협회를 통해 대출해 코로나19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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