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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3천억원 ESG 채권 첫 발행

송고시간2021-02-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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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6일 무보증 회사채 3천억원을 ESG(녹색) 채권으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금융시장의 ESG채권 확산 열기에 따라 19개 국내 증권사(6천200억원)가 입찰에 응했으며, 최종 인수기관은 대표 주관사 KB증권 등 총 13개 증권사로 결정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REC 구매사업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한다"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원화 ESG채권 발행을 통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발행 재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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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에 사용

한국남동발전 전경
한국남동발전 전경

[한국남동발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6일 무보증 회사채 3천억원을 ESG(녹색) 채권으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채권이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의 ESG채권 확산 열기에 따라 19개 국내 증권사(6천200억원)가 입찰에 응했으며, 최종 인수기관은 대표 주관사 KB증권 등 총 13개 증권사로 결정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발행 금액 전액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인증서 구매에 투입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REC 구매사업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한다"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원화 ESG채권 발행을 통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발행 재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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