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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양로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72명 집단감염…15명 사망

송고시간2021-01-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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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버쿠젠시의 한 양로원에서 영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72명이 집단감염돼 15명이 사망했다.

독일 레버쿠젠시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독일 ZDF방송에 "해당 양로센터에서는 모두 47명의 고령자와 25명의 직원이 감염됐다"면서 이 중 15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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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요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전부터 퍼져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독일 레버쿠젠시의 한 양로원에서 영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72명이 집단감염돼 15명이 사망했다.

독일 뮌헨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환자 돌보는 의료진[AFP=연합뉴스]

독일 뮌헨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환자 돌보는 의료진[AFP=연합뉴스]

독일 레버쿠젠시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독일 ZDF방송에 "해당 양로센터에서는 모두 47명의 고령자와 25명의 직원이 감염됐다"면서 이 중 15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양로원에서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인 B117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첫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은 급속도로 확산했다.

변이바이러스는 처음 양로원 직원에 의해 양로원 내부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은 지난해 12월 30일 양로원·요양원에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기 전 시작됐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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