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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서 차량폭탄 테러…어린이 포함 6명 사망

송고시간2021-01-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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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장악한 시리아 북부 도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6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가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30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도시 아프린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AFP 통신에 "작업장 인근에서 폭발물이 폭발했다"며 "29명이 부상했으며 일부는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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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한 시리아 북부 아프린
지난해 4월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한 시리아 북부 아프린

[터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장악한 시리아 북부 도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6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가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30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도시 아프린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AFP 통신에 "작업장 인근에서 폭발물이 폭발했다"며 "29명이 부상했으며 일부는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프린은 2018년 3월 터키군과 친터키 반군이 '올리브 가지' 작전으로 쿠르드족을 몰아내고 점령한 곳으로 터키에 반감을 품은 세력의 테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아프린 인근 진디레스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1명이 숨졌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아프린의 빵집 근처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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