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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발' 장성군 서삼사랑택시, 이용 대상 확대

송고시간2021-01-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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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에서 교통약자의 발로 활약하는 '서삼 사랑 택시'가 올해부터 운영을 확대한다.

31일 장성군에 따르면 편도로 운영하던 서삼 사랑 택시가 올해부터 왕복 운행으로 변화했다.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삼택시가 운영 협약을 맺은 서삼 사랑 택시는 지난해부터 교통약자에게 무료 이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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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발 서삼사랑택시
교통약자의 발 서삼사랑택시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에서 교통약자의 발로 활약하는 '서삼 사랑 택시'가 올해부터 운영을 확대한다.

31일 장성군에 따르면 편도로 운영하던 서삼 사랑 택시가 올해부터 왕복 운행으로 변화했다.

이용 대상은 고령자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삼택시가 운영 협약을 맺은 서삼 사랑 택시는 지난해부터 교통약자에게 무료 이용을 제공한다.

서삼면 출신 공직자와 주민, 이장협의회, 청년회 등이 운영기금을 모으는 등 활동을 지원한다.

2년째 서삼 사랑 택시에 참여 중인 모범택시기사 김동연 씨는 "지역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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