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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코로나19 확진자 400명대 이어가 추가확산 우려"(종합)

송고시간2021-01-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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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이어가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대전 IM 선교회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400명대를 이어가며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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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변경 검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

(서울=연합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이어가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대전 IM 선교회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400명대를 이어가며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근 1주일(23∼29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431명→392명→437명→349명→559명→497명→469명으로 일평균 448명꼴로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도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1일 발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단계변경 여부를 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2차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단계조정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되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혼선이 없도록 결정된 사항에 대해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전 2차장은 또 "장기간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 여러분의 경제적·심리적 고통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힘을 모아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서울=연합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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