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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코로나19 확진자 400명대 이어가 추가확산 우려"

송고시간2021-01-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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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이어가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대전 IM 선교회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400명대를 이어가며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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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

(서울=연합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이어가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대전 IM 선교회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400명대를 이어가며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1주일(23∼29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431명→392명→437명→349명→559명→497명→469명으로 일평균 448명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도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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