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엘시티 사업 등에서 불법 분양보증 5명 불구속 기소

송고시간2021-01-29 16:43

부산검찰 청사
부산검찰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검은 엘시티 사업 등과 관련 분양보증을 받기 위해 주식 가장매매를 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F사 회장 A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10월과 2016년 6월 엘시티 사업과 관련 A씨가 S공사에 채무를 지고 있어 보증규정상 보증이 금지되자 주식을 가장매매하는 수법으로 S공사를 속여 보증한도 합계 1조9천768억원 상당 분양보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2014년 4월과 2015년 9월 모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A씨가 같은 이유로 보증규정상 보증이 금지되자 주식 가장매매를 통해 T사(현 S공사)를 속여 보증한도 합계 5천831억원 상당 분양보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ljm70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