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교육청, 우수 사학 44곳에 감사 면제·기간 축소

송고시간2021-01-31 09:00

beta

서울시교육청은 법인재정과 학교행정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사학 44곳에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는 우수 사학을 선발해 감사 면제·감사 기간 축소 등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감사 적체 현상을 없애고 징계 시효가 지나는 것을 막아 종합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감사 인센티브를 받은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감사대비를 위한 행정적 부담을 덜고 수업·생활지도·방역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법인재정과 학교행정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사학 44곳에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는 우수 사학을 선발해 감사 면제·감사 기간 축소 등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감사 적체 현상을 없애고 징계 시효가 지나는 것을 막아 종합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는 489곳을 평가해 법인 9곳(최우수기관 6개, 우수기관 3개), 사립학교 35곳(최우수기관 17개, 우수기관 18개)을 선정했다.

'사학 인센티브제' 적용 대상 사학
'사학 인센티브제' 적용 대상 사학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우수 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감사를 받지 않고 컨설팅 1일로 대체되며 특정·복무 감사가 면제된다.

우수 기관은 종합감사 대상이라면 그 기간을 최대 4일에서 2일로 축소하고 최우수 기관과 마찬가지로 특정·복무 감사를 받지 않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감사 인센티브를 받은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감사대비를 위한 행정적 부담을 덜고 수업·생활지도·방역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dy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