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해외 돌며 참전용사 직접 찍어 액자 선물…보훈처, 감사패 수여

송고시간2021-01-29 15:48

beta

보훈처는 해외 6·25 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의 사진을 찍어 액자로 제작해 선물하는 활동을 해온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2)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 영국 등 유엔 참전국을 방문해 1천400여 명의 참전용사 사진을 직접 찍어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감사패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라미 현씨, 2017년부터 미국 등 참전국 돌며 1천400명에 전달…2023년까지 계속

해외 참전용사에 사진액자 선물한 작가…보훈처, 감사패 수여
해외 참전용사에 사진액자 선물한 작가…보훈처, 감사패 수여

(서울=연합뉴스) 보훈처는 해외 6·25 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의 사진을 찍어 액자로 제작해 선물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2·사진)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1.29 [보훈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보훈처는 해외 6·25 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의 사진을 찍어 액자로 제작해 선물하는 활동을 해온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2)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씨는 2017년부터는 6·25 전쟁 유엔참전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참전용사를 웃게 만들고, 참전용사를 기억하게 만들자'라는 주제로 '솔져 KWV'(Soldier Korean War Veteran)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미국, 영국 등 유엔 참전국을 방문해 1천400여 명의 참전용사 사진을 직접 찍어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

현 씨는 정전 70주년인 2023년까지 유엔참전국을 추가로 방문해 참전용사를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감사패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sh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