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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750억원 지원…"내수 회복 기대"

송고시간2021-01-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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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750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500억원, 하반기 250억원 등 총 7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 수출 및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내수 회복과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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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750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500억원, 하반기 250억원 등 총 7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제조업 및 공예품 생산업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업체당 최대 7억원 이내로 상환기간은 4년이다.

코로나19로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일반자금 이자 차액 보전율을 지난해보다 0.5% 상향한 2%로 확대 지원한다.

우대자금은 작년과 동일하게 3%를 지원하며 이자 차액 보전금을 작년 33억원 대비 17억원을 증액해 총 50억원을 확보했다.

우대자금 지원대상 업체의 범위는 최근 4년 이내 수출 참가업체, 코로나19로 작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 수출 및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내수 회복과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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